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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잘 못 골라 태어난 ㅇㅂㅊ 라지오오 ​ 개소리ㅋㅋㅋ 일제시대 일제 앞잡이로 뽑혔던 사람들이 얼마나 능력있었는지 알게되면, 지금의 일베 쓰레기와 비교 못합니다. 일제시대 일경에 선발되어 독립군 동향 파악하던 사람들은 당시 조선인 중 가장 능력있는 인물들중에서 뽑혔어요. 민족배반자들은 양심이 없고 약삭빠르게 시류에 편승했을 뿐, 똑똑하고 능력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인생이 찌질해서 남들 욕밖에 못하고 사는 일베 등신들이랑 어디 비교를... 일베애들이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요? 한국을 대륙침략과 2차대전의 생산기지로 쓰려고 했던 일제가, 밥만먹고 무능한 그런 애들을 살려뒀을것 같아요? 글쓴이 개소리라뇨 물론 베충이들의 상당수가 무능한 놈들이죠. 근데 가끔씩 멀쩡한 직장인도 있고, 교사도 있고, 명문대 학생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베충이는.. 더보기
가해자의 처지를 이해해주면 안되는 이유.jpg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15&category=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6389 더보기
국악은 지루하다? 내겐 꿈같은 음악 A25면2단| 기사입력 2014-12-12 05:35 기사원문 1 마리아 포미아노브스카 예술감독은 “국악을 들으면 아픔이 치유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녀는 지난 10월 한국 방문 때 산 개량 한복을 입고 있었다. /한현우 기자 '국악 전도사' 포미아노브스카, 폴란드에 18년째 판소리 등 소개 "한국에 처음 갔을 때 판소리 공연을 보고 뭔가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 그랬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때 국악을 폴란드에 소개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매년 9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크로스컬처 바르샤바 페스티벌'의 마리아 포미아노브스카(53) 예술감독은 국악을 폴란드에 적극 소개하는 열혈 국악팬이다. 국악을 처음 접한 1996년에는 국악연주가 6명을 폴란드로 초청했다. 폴란드 전통음악팀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