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의 경찰견이 절도 용의자를 쫒다가 그의 칼에 맞아 숨짐.
뒤늦게 쫒아간 경찰견의 파트너 서전트 스타크가 칼에 찔리고 있는 경찰견을 보고 곧바로 용의자에게 발포하여 용의자는 즉사.
경찰서에서 준비해준 장례식에서 파트너 서전트 스타크가 깃발을 건네받았고 내내 눈물을 흘렸음.
이 자리에는 수많은 경찰관 뿐만 아니라 동료 경찰견들도 참석
경찰견 때문에 사람 죽이고 장례까지 치르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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